적당히 생각이 많고 순종적이며 욕심이 많아서 결정을 못내린다. 여러 곳에 대한 관심은 탐험 정신류라기 보다는 앞으로 혹시 모르는 일에 대비해 일단 챙겨 놓고 보자 하는 막연한 불안감에서 비롯된다. 신체적으로는 이전 세대보다 월등한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이 조건에 대한 가치 부여 또한 이전 세대보다 경박스럽게 남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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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모형 항공기 대회에서 주한 미군이 이 비슷한 비행기의 시동을 걸다가 하나가 걸리면 하나가 꺼지고 해서 결국은 못 날리고 들고서 퇴장했다는...그런데 왜 스타트 모터를 사용하지 않았을까나? 어렸을 때 본 그 비행기는 날개 길이가 이 비행기의 1/6 정도 되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