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return of the 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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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원년 멤버로의 컴백을 선언하며, 큰 대중 페스티발 위주의 활동을 하던 한국 헤비락계의 대부 [代父] 백두산이 드디어 2009년부터 본격적으로 활동한다. 1986년 1집 Fast! Too Loud! Too Heavy!! 로 한국 음악계를 충격에 몰아넣으며 데뷰. 당시로서는 매우 획기적인 무대 매너와 열광적인 연주로서 음악계에 큰 반향을 몰고 온 바 있었다. 천재 기타리스트 김도균과 대중 가수를 발굴해 내던 기획자로 성공, 이후 다양한 음악여정을 성공적으로 거닐었던, 다재 다능한 유현상. 그리고 타미 앨드리지를 방불케 하던 드러머 한춘근. 최근 트랜드까지 섭렵하며, 백두산에 젊은 피를 넣어준 노장 김창식(베이스)로 구성되어 있다. 히트곡 '주연 배우', 'Up In The Sky', 이외에도 팬들은 대부분의 곡에 애정을 느끼고 있다.
짧지만 큰 획을 ...